SMARA
SMARA SMAll Reconnaissance of Atmospheres | |
임무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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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 기관 | NASA |
임무 유형 | 대기 탐사, 착륙 탐사 |
발사일 | 2030년 초중반 |
접근 천체 | 지구, 목성 |
목표 천체 | 목성 |
우주선 정보 | |
승무원 | 무인 |
중량 | 1kg 미만 |
SMARA는 다중 목성 탐사선으로, 2030년대에 발사되어 1kg 미만의 여러 대의 탐사선이 목성의 대기에 돌입해 데이터를 보내는 목성 탐사선이다.[1][2] 목적은 거대 가스 행성의 대기의 구성을 탐사하는 것이며,[3] 각 탐사선 당 20MB의 데이터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[4]
개념
이 우주선의 개념은 파이어니어 금성 다중탐사정과 갈릴레오 탐사정의 개념을 응용했다.
지원, 개발, 투자
각주
- ↑ “Tiny Microprobes Could Explore Jupiter's Atmosphere By 2030”. 2015년 2월 18일. 2018년 8월 19일에 확인함.
- ↑ “A Swarm of Microprobes Preparing for Launch to Jupiter”. 2016년 1월 27일. 2018년 8월 19일에 확인함.
- ↑ “Tiny Microprobes Could Explore Jupiter's Atmosphere By 2030”. 2015년 2월 18일. 2018년 8월 19일에 확인함.
- ↑ “A Swarm of Microprobes Preparing for Launch to Jupiter”. 2016년 1월 27일. 2018년 8월 19일에 확인함.
- ↑ 공학응용과학대학원 부서가 지원한다.
- v
- t
- e
태양 | 수성 | 금성 | 달 | 화성 | 목성 | 토성 | 왜행성·소행성 | 혜성
- 주노
- 목성 얼음 위성 탐사선
궤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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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하형 탐사정 | |
근접통과 |
- 유로파 클리퍼 (2024년)
- 톈원 4호 (2029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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