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kelz wie wir …
Onkelz wie wir…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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뵈제 옹켈츠의 정규 음반 | ||||
발매일 | 1987년 | |||
녹음 | MTV Studio Frankfurt | |||
장르 | 하드록, 헤비메탈 | |||
길이 | 32:09 | |||
레이블 | Metal Enterprises | |||
프로듀서 | Laslo Viragh | |||
뵈제 옹켈츠 연표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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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kelz wie wir…는 독일 하드록 밴드 뵈제 옹켈츠의 정규4 집이다. 1987년에 ‘’Metal Enterprises’’에서 발매되었고, 가사적인 측면에서 스킨헤드신에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된다. 판매고는 약 1만 5천장이다.
제작배경
옹켈츠는 록-오-라마 레이블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새로운 레이블을 물색하고 있었다. 얼마 지나지 않아 MTV Studio Frankfurt에서 녹음작업 중에 알게 된 잉고 노보트니(Ingo Nowotny)의 Metal Enterprises와 계약하게 된다. 그러나 잉고가 밴드를 자신의 생각대로 바꾸려고 했기 때문에 Metal Enterprises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슈테판 바이드너와 잉고 노보트니 사이에 의견차가 생기기도 했다.
재녹음
2007년 11월 2일에 재녹음반이 발매되었가. 원곡에 대한 저작권이 옹켈츠가 아닌 Metal Enterprises에게 있었기 때문에, 밴드는 수록곡 전 곡을 새로 녹음하여 새로운 커버로 재발매했다.
수록곡
# | 곡목 | 러닝타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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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Onkelz wie wir | 4:09 |
2 | Von Glas zu Glas | 2:25 |
3 | Erinnerungen | 4:23 |
4 | Bomberpilot | 3:17 |
5 | Dick + Durstig | 2:12 |
6 | Falsche Propheten | 3:59 |
7 | Am Morgen danach | 3:42 |
8 | Schöner Tag | 3:17 |
9 | Heut Nacht | 3:01 |
10 | ! | 1:46 |
수록곡에 대한 설명
- Erinnerungen
이 곡은 반드의 마지막 콘서트(고별투어 La Ultima 2004와 고별콘서트 Vaya con Tioz)까지 모든 콘서트에서 연주한 인기곡이다. 이 곡은 'Erinnerung'또는 'Erinnerungen'으로 번갈아 불리기도 한다.
- Bomberpilot
이 곡은 밴드에 따르면 전쟁의 광기를 묘사한 반전에 대한 곡이라고 한다. 그러나 호전적인 가사 때문에 종종 전쟁을 찬양하는 곡으로 해석되기도 했다. 밴드는 후에 이 곡으로 의식적으로 도발하려 했다고 밝혔다.
- Falsche Propheten
이 곡은 유일하게 믿을 사람은 자기자신밖에 없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.
- ! (Speed)
이 곡은 옹켈츠 최초의 연주곡이다. 공식사이트에서는 'Speed'로 앨범커버에는 '!'로 기입되어 있다. 또한 이 곡은 스래쉬 메탈과 파워메탈성향을 띠고 있다.